
안녕하세요.
투 겟 리치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경매 공부를 시작한지 5개월째가 되어 갑니다.
그동안 열심히
책과 북클럽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생애 첫
경매 입찰을 해 보았습니다.
경매 입찰 언제?
2024년 2월 19일에 입찰 본 후기를
한달이나 지나서 해보려 합니다^^
사실,,
오늘 두 번째 입찰하고 패잘하고 돌아왔는데요 ㅎㅎ
패찰한 것도 경험이라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밀릴 것 같아
우선 첫 입찰 후기부터 적어 보려고 해요.

물건 번호 : 2023 타경 1537
위치: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춘천일성트루엘더퍼스트 112동 1402호
감정가: 405,000,000
우선 위 물건은 신건으로 2024년 1월 8일 진행되었으나
유찰되어 2024년 2월 19에 2차로 매각일자가 잡힌 물건이였어요.
신건에서 낙찰된 가능성은 없지만
2024년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해서
1월 3일에 부동산 임장을 다녀왔었습니다.

총 부동산 3곳을 갔었고
사진도 음청시리 찍었고
관리사무소에서 밀린 관리비도 확인했어요.
추가로 2차 매각일 전에
다시 한번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였고
관리사무소 찬스를 통하여
마스터키로 건물 내부에 들어가 보기도 했었지요.

경매 외 썰
처음 관리사무소 방문했을 때
관리비 답변 주시는 직원분이
너무 낯이 익어
기억을 떠올려 보니
제가 이전에 6년이나 살았던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분이셨어요.
그래서 두 번째 관리사무소 방문시에
남편을 데리고 갔었지요.
저는 임팩트있게 생기질 않았는지
사람들이 절 잘 기억을 못해요.
그에 반해
남편은 사람들이 이상하리 만치 잘 기억해주는 얼굴이라
남편 얼굴을 이용하기로 한거죠 ㅋㅋㅋ
역시나 그 직원분은
남편 얼굴을 기억하셨고
아파트가 현재 공실인 이유와
공실이여서 겨울동안 동파 등 문제가 없었는지도 문의하고
확장여부까지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건물 내부를 보고 싶다고 하니
마스터키 쓸 수 있도록 서류 작성도 도와주셨어요.
전 아파트에서 이사나온지 5년이 되어가는데
사람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 지 모른다는거~를
확실히 느낀 계기가 되었어요.

내용 정리하고
위의 일성트루엘 경매 물건은
소유자가 사망하여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상속된 물건으로
현재 아파트는 작년 2023년 여름 전세가 나간 뒤로는 공실로 있는 물건이였어요.

문 앞의 우편물 알림 종이들이
공실임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죠?
우선 7년차 된 아파트라 주변 환경도 깨끗하고
뭐니 뭐니 해도
아파트 바로 건너편에 부안초등학교가 있고
바로 아파트 창문에서 학교가 보이는
큰 길 가쪽의 로얄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실에서 살펴본 시세는
4억 1천-3천 정도였구요.
사실 1월 초 부동산 임장시에는 4억 2천-3천 말씀하셨는데
시간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가장 최근에 계약된 실거래가는
임장시 들은 가격보다 약간 하락한 가격이네요.

네이버 호가는
가장 낮은 가격은 3억 9800만원까지 내려갔네요.


그래서, 저는 얼마를 쓰고 떨어졌을까요?

생애 경매 입찰이 처음이다 보니
입찰은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은행에 방문해서 경매 보증금 수표로 미리 찾아놓고
유튜브로 입찰서 쓰는 영상도 꼼꼼히 여러번 보고
보증금 금액, 입찰 금액을 잘못 썼는지
남편에게 이중 필터로 확인도 하고.

볍원 가기 전에 입찰표 미리 작성하고 법원을 갔었습니다.
이날 같이 동행한 남편은
저보고 제 금액이 최고가일거다
우리가 될거다 이 얘기를 계속 했었어요.
ㅎㅎㅎㅎㅎ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최고가 금액이 공개되는데
제가 쓴 금액보다 1천만원 이상
높은 금액이라,,
이건 머 아쉽다는 말도 나오질 않더라고요.

전 3억 7천 33000원으로 입찰을 했고
최고 낙찰가는 3억 8126만원이였답니다.
총 입찰자 수는 29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물건이였나 봅니다.
임장은
경매건으로 왔다고 밝히고
1월초에 부동산 3곳을 들렸었고
입찰 몇칠 전에
실입주로 매매할 것처럼 부동산 2곳을 들렸다 올 정도로
시세 조사 꼼꼼히 하면서 신경썼는데
아쉽다고 하기에는 너무 가격 차이가 많이 났었네요.
그리고
아~
천만원 차이는
오늘 두 번째 입찰에서도 있었답니다 ㅠㅠㅠ
그럼 두 번째 입찰한
춘천 이편한한숲시티입찰 후기는 다음번에 남기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그 날 까지
투 겟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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